여의도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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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연소 법사위원' 손솔 "조희대 격노, 다수 제보...희대의 꼰대, 약간 이상해, 국감 나오세요"[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일단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이 사태의 본질이 뭐라고 보시나요? ▲손솔 의원: 지금 희대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데.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이 희대의 사태를. ▲손솔 의원: 네. 국민들께서도 보시겠지만 이제 사법부에서 이런 식으로 정치적인 장에 나와서 싸우는 거는 좀 당황스럽다. 이렇게 보실 것 같아요. 누가 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잖아요. 제가 이제 여의도의 기자들이나 법조기자들을 만나면 진짜 약간 이상한 상황인 것 같다. 이런 적은 없었다. 이런 이야기 많이 하시거든요. 정말 희대의 사
      2026-10-05
    • 손수조 "박근혜 살아계시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인간인가, '미는 자(들)' 해도 되나, 패륜도 금도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많은데. 혹시 영화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저는 이 영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북한 김정일도 2002년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사과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했다. 아니 어떻게 남편이 부인 피살을. 이거는 굉장히 패륜적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제 유족이죠.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이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겁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다루지도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고요. 지금 이걸 우리가 굳이 정치권에서 해석을
      2026-10-04
    • 손솔 "암살자(들), 제가 1995년에 태어나서 잘 모르는데...이진숙, 파문 즐기는 듯, 밈 놀이 신났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역사 얘기가 지금 나왔는데 영화 '암살자(들)', 1974년 박정희 대통령 영부인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다룬 영화인데. 이제 그때 조총련 지령받은 문세광 단독 범행이라고 수사 결론이 내려졌는데. 이게 영화는 당시 박정희 정권이나 중앙정보부가 개입한 자작극일 수 있다. 정국 반전을 위한. 이런 여지들을 많이 남겨놨는데 혹시 영화 보셨나요? ▲손솔 의원: 아, 일단 저는 사실은 너무 바빠가지고. 이런 영화가 개봉된 지도 몰랐거든요. 근데 이제 이렇게 정치의 장에서 얘기가 되니까. 오히려 영화를 좀 알게 되고.
      2026-10-03
    • 손수조 "무기징역' 장윤기, 20년 지나면 가석방 '심사대상'...패륜 흉악범, 사형 부활 필요"[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여고생 강간살인죄 장윤기 1심 선고. 지금 강간살인죄는 형량이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2개밖에 없는데. 일단 무기징역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셨나요? 1심 판결. △손수조 대변인: 그러니까요. 이제 현대 형벌 제도는 이제 교화, 교정의 기능이 있고. 또 이제 징벌, 응보의 의미도 있고. 그런 기능이 있는데. 뭐 마음 같아서는 정말 사형이 나와도 모자라는 심정이고. 지금 이제 이채원 양의 유족들도 이걸로는 이제 안 된다고 많이 우셨잖아요. 많은 분들이 울분을 토하시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굉장히 오랜 기간 사형
      2026-10-03
    • 홍석준 "재제청 거부, 공소취소 논란...따지고 보면 범죄자 피고인이 대통령 된 자체가 문제"[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조작 기소가 확실한데 공소 취소를 하지 말라. 그것도 약간 뭐랄까 언어도단 비슷한 거 아닌가요. △홍석준 전 의원: 아니죠. 그 가장 유명한 법언이 뭡니까? 결국은 이제 자기 사건에 대해선 스스로 재판관이 될 수 없다는 거 아닙니까? 자기가 이제 수사를 받고 있고 재판을 지금 받고 있는데. 자기 사건이 다 조작 기소다? 이렇게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법 위에 있는 사람이고 그런 사람이 바로 독재자입니다. ◐유재광 앵커: 조작인지 아닌지는 특검을
      2026-09-29
    • 홍석준 "이젠 한동훈 차례, 불법폭로 처벌?...한동훈이 어떤 사람인데, 민주당 헛발질 망신만"[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이번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까지 한동훈 의원이 여러 역할이라면 역할을 했는데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한데요. △홍석준 전 의원: 한동훈 의원이 역시 참 싸움은 잘한다. 대체적으로 그런 평가 아닙니까. 그에 따라 지금 정치적 위상 내지는 무게감이 굉장히 높아진 것 같습니다. 한동훈 의원이 사실은 정치적으로 많이 뜨게 된 것도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국회에서 그때 당시 이제 민주당 의원들의 파상공세를 오히려 받아치면서 그런 것들이 정치적 자산이 지금 되고 있는데. 이번에도 한동훈 의원의 장기가 여한 없이
      2026-09-28
    • 조계원 "'관종 왕자병' 한동훈, 평생 '사람사냥'만...이게 인간인가, 유린, 정말 참을 수 없는 분노"[여의도 진검승부]
      ▲조계원 의원: 김승원 의원 식약처 로비나 이런 것들이 그 모든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3년이나 탈탈 털고도 기소조차 못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걸 한동훈 의원이 조각조각 짜깁기 해가지고 악마적 편집으로 그걸 증폭시키고 과대포장하고 그러면서 인권을 침해했죠. '룸살롱 여동생' 하면서 양수진 씨에 대한 인권침해를 하고. 이제 민주당은 '룸살롱 오빠들' 하면서 '오빠 독약 로비' 이렇게 말을 만든 거죠. 그렇게 해서 정치적인 공세를 한 것이고. 이 자체가 전부 허위고. 양수진 씨에 대해서는 씻을 수 없는 명예훼손을 한
      2026-09-27
    • 홍석준 "이 대통령, 김현지 못 내칠 것...뭘 너무 많이 알아, 최순실 1천 배 실세, 영향력"[여의도 진검승부]
      △홍석준 전 의원: 제가 봤을 때 강훈식 비서실장 사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지 실장이나 인사비서관, 민정비서관, 대통령과 변호사 시절부터 함께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지금 이렇게 교체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억울한 어떤 심정이 있겠지만 강훈식 비서실장이 총대를 다 메고 나가는 그런 형국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은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그리고 정진상 전 이재명 대표 정무조정실장을 국감에 부르겠다고 하는데. 이거를 민주당에서 들어줄까요? 들어줄 리가 없을 것 같은
      2026-09-26
    • 조계원 "김현지, 이재명의 최순실·김건희?...내가 잘 아는데, 황당 뇌피셜, 비선 실세는 무슨"[여의도 진검승부]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 이게 강훈식 비서실장이 청와대 인사위원장인데 인사위원장이 허울이 아니고 실제로 인사를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성남라인이라고 거론되는 분들, 가령 김현지는 청와대 부속실 실무자예요. 부속실이 어떻게 장관 인사에 관여합니까. 그리고 김용채 인사비서관, 거기도 제가 알기로는 철저히 인사의 행정 실무를 맡고 있습니다. 어떻게 성남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실무자들이 사실상 다 핵심적으로 인사에 관여한 것으로 과대 포장하는 것은 좀 잘못된 것이다. 일종의 뇌피셜 아니겠는가. 저는 그렇게
      2026-09-26
    • '진보당' 손솔 "한동훈, 정치인 신뢰도 1위?...신기, 국회선 아무도 안 믿는데, 깐족 대가 치를 것"[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국회 법사위원: 저는 이번 청문 정국에서 한동훈 의원이 일부 성공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인지도, 존재감 이런 건 있는데. 결국에는 한동훈 의원이 어쨌든 의원이잖아요. 이 300명의 의원 가운데에서 혼자 튀는 것만 성공하면 그게 과연 의정 활동을 잘하는 것인가. 저는 제가 법사위원인데 보면 국민의힘 법사위 의원님들도 싫어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한동훈 의원을.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인사청문 정국에서 한동훈 의원이 일당백 역할을 했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고 깐족 대마왕이다. 이렇게 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손
      2026-09-24
    • 전수미 "'망발' 이진숙, 한국 정치의 수치...악독, 얻다 대고 YS에 비유, 자기 주제를 몰라"[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계속 뭔가 논란을 생산하는데. 이번에는 '5·18에 대한 가장 충실한 설명 논평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 영상을 올렸는데. 내용이 '광주사태는 각종 무기를 동원한 소요를 넘어선 폭동이다. 5·18을 헌법에 왜 넣어야 되냐' 이런 내용인데. 이거를 본인 SNS에 공유를 했는데. ▲전수미 민주당 대변인: 저는 이진숙 의원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드리고 싶어요. ◐유재광 앵커: 감사요? ▲전수미 대변인: 이렇게까지 솔직하실 수가 있나. 자
      2026-09-20
    • "호남 차별, 언제까지 '농사'만...AI 반도체, 이재명의 선택, 대한민국 먹여 살릴 것"[여의도 진검승부]
      △양향자 최고위원: 제가 AI 반도체를 계속 강조를 했습니다만, 앞으로 반도체 수요는 과거 해방 후 80년보다 앞으로 한 3 내지 5년의 수요가 훨씬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계속 커질 수가 있나요? △양향자 최고위원: 계속 커지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미국은 마이크론이라는 회사를 키울 것이고요. 중국은 CXMT라든지 YMTC라든지 SMIC라든지 이런 반도체 회사를 같이 키울 거거든요. 그러면 중국 시장은 D램은 CXMT, 낸드플래시는 YMTC, 그다음에 파운드리는 SMIC 이런
      2026-09-16
    • 홍석준 "이진숙, 여자 전두환?...우파 TK 인기 짱, 이재명 정권과 정말 잘 싸워, 보수 상징"[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5·18 폄훼 토론회 논란 이진숙 의원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본회의 통과. '여자 전두환' 호칭 이거, 어떻게 보시나요. △홍석준 전 의원: 저는 뭐 그건 정치적 비판의 영역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진숙 의원 입장에서는 '여자 히틀러' 이거는. 히틀러는 잘 아시는 것처럼 2차 대전 때 유태인을 600만 이상이나 가스실로 보낸. 정말 진짜 씻을 수 없는 인류 최악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인데. 그런 사람에 비유해서 본인을 여자 히틀러 하니까. 이진숙 의원이 이제 모욕죄로 고
      2026-08-30
    • 양부남 "제주 실종 사건, 검사 수사권과 무관...뭘 알고 얘기해야, 장윤기 강간 암장과 달라"[여의도 진검승부]
      ▲양부남 의원: 이제 우리가 제주 실종사건 사건의 본질을 정확히 알아야 되고, 지금 제가 이제 이 사건을 언론을 통해서 보니까 많은 언론이 정확한 팩트 이해와 시스템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제주 실종 사건과 광주 장윤기 사건을 동일 평면상에 놓고 평가를 하고 있더라고요. 제주 실종 사건과 장윤기 사건은 전혀 다릅니다. 지금 실종 사건은 검찰 보완수사권 유무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실종 사건에 대한 접수와 해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은 오로지 경찰 몫입니다. ◐유재광 앵커: 검찰개혁, 수사권 폐지, 그 전에도요? ▲양부
      2026-08-30
    • 손수조 "대통령 중임 개헌, 국민투표 직전 사퇴, 또 출마 꼼수?...이 대통령, '나는 안 한다' 말 안 해"[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임명 서면 제청. 거기다 후보자들 사퇴 종용 논란. 사법 사유화 조희대,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사실 이제 사법 사유화 그런 비판을 하려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어떤 사적인 이득 추구 이런 게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게 있나요. 대법관 추천회의를 다시 꾸리려고 했다.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청와대와 협의가 안 되는데. 그럼 후보를 다시 추려서 논의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니 그럼 조희대 대법원장은 무조건 청와대가 추천하라는 김민기를 추천해야
      202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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